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고, 희망의 2023년 소망의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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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예배의 삶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.
하나님이 반드시 아름다운 사역의 열매를 주실 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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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담임목사 김대환- |
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고, 희망의 2023년 소망의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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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예배의 삶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.
하나님이 반드시 아름다운 사역의 열매를 주실 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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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담임목사 김대환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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